맘카페 유명한 헬로맘 떡볶이 매운맛 도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맘카페에서 핫하다고 해서

맘은 아니지만(?) 구매해본

헬로맘 떡볶이를 먹어 봤답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배송까지

하루였나 이틀이 걸렸어요.

배송이 아주아주 빨랐고, 

식품인 만큼 스티로폼에 안전하게 배송

 

 

 

 

 

 

 

 

 

헬로맘 떡볶이는 떡볶이 떡 종류와 소스 맵기 

선택이 가능한데요,

납작떡, 매운맛으로

총 3세트 구성 주문 했답니다.

1세트는 2인~3인분 정도 되는데

저는 혼자 다 먹었어요 (뭐.) 

 

 

 

 

 

 

 

 

 

조리법 전단지도 같이 넣어주는데

이거 초딩도 할 수 있어요

(초딩 비하발언 아님) 

 

그만큼 조리법도 너무 간단하고 간편해요.

 

 

 

 

 

 

 

 

유통기한은 매우 넉넉한 편.

떡은 1년 정도 되고, 어묵은 1년 6개월 남았네요.

어차피 3세트 라서 일주일이면 먹기때무네

의미가 없는 날짜예요.

 

 

 

 

 

 

 

 

 

 

 

물 400ml + 매운맛 소스를 넣고 소스를 풀어 줍니다. 

 

 

 

 

 

 

 

 

납작 떡과, 어묵을 잘라서 넣고 끓여 줍니다. 

 

 

 

 

 

 

 

 

 

떡볶이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정도로 줄이고

소스가 베서 걸쭉해 질 때 까지 끓여 주세요. 

 

 

 

 

 

 

 

 

 

단백질 섭취는 필수기 때문에 

물에 소금 1큰술 + 식초 1큰술 넣코

삶은 계란 삶아 줄게요.

 

 

 

 

 

 

 

너무너무 간편하고 손쉽게 조리한

헬로맘 떡볶이 매운맛 완성!

 

소스가 정말 중독성 있는 매콤달콤 소스였어요.

매운맛이 많이 맵다고 써있어서 살짝 쫄았는데

3n 년차 한국인한텐 제 삶이 더 맵네요..(?)

 

아이들이 먹기엔 보통맛이 적당히 맵고 괜찮을 것 같아요. 

떡도 말랑쫀뜩 밀떡 아주아주 맛있는 한끼 였어요.